배우 고수가 한 인터뷰에서 함께 작업한 여배우의 미모를 보고"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마주치기 어려웠다"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업계에서도 미남 배우로 손꼽히는 고수가 극찬한 그녀, 대체 얼마나 아름답길래 그런 말을 들었을까요? 그 주인공은 바로 손예진입니다. 고수는 과거 한 작품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을 때, 그녀의 미모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예쁜 정도가 아니라 우아하고 기품 있는 아름다움이 느껴졌다고 말하며,촬영 내내 눈을 마주치기가 어려웠다는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데뷔 이후 손예진은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으며, 연기력까지 겸비한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손예진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미모로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울고 있는 모습마저 예쁜 배우’라는 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