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혜리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혜리는 "그리운 아만, 잘 있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비키니 패션으로 드러낸 건강미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며, 특히 걸스데이 활동 당시의 11자 각선미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또한, 민트색 크롭탑과 블랙 쇼츠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붉게 물든 노을과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감성적인 매력을 더해주었죠.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청순한 미모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