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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만삭 화보 공개…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

커튼콜1 2025. 3. 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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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을 앞두고 특별한 순간을 남겼습니다.
5일,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특별한 여정을 위해 잊지 못할 만삭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만삭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하얀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낸 그녀는
곧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실감 나는 듯한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요.
옆에서 손을 꼭 잡고 있는 이규혁 역시 감격스러운 눈빛으로
그 순간을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이규혁 역시 자신의 SNS에
“추억 하나 추가~ 담비야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끝까지 홧팅!
엄마 될 준비된 거지? ·0· 몬들~ 지금 이 순간 니가 최고로 아름답다~”
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그는 아내의 배를 조심스럽게 감싸 안으며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곧 태어날 아기를 향한 설렘과 사랑이 듬뿍 담긴 모습
팬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2022년 5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인연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고,
당시 “나의 인연을 만났다”라며 행복한 소식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결혼 후,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축하를 받았습니다.
손담비는 “새로운 생명이 찾아와 정말 기쁘고 설렌다”면서
“엄마가 된다는 것이 아직 실감 나지 않지만,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혁 또한
“우리 아이를 만나게 될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죠.

 

손담비와 이규혁은 함께 태교 여행을 다녀오며
출산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규혁은 임신 기간 동안 아내를 세심하게 챙기며
‘사랑꾼’ 면모를 한껏 발휘했는데요.

 

 

특히 손담비는 4월 출산을 앞두고 딸을 품에 안게 될 예정으로,
곧 가족이 세 식구로 늘어날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결혼 후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손담비♥이규혁!
출산을 앞두고 더욱 단단해진 이들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출산 D-day!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앞둔 두 사람에게
더욱 큰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 더 따뜻한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그럼, 2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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