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새로운 얼굴… 예술이 된 비주얼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cois Girbaud)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되며,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첫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화보는 ‘A Portrait of Modern’(현대의 초상화)라는 콘셉트 아래
대담하면서도 낭만적인,
고요하지만 강렬한 무드를 완벽하게 담아냈는데요.

특유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5 S/S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은우는
감각적인 블루 배경과 함께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신비롭고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클래식 로고 티셔츠와 로우 데님 셋업을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했는데요.

 

 

 

 

특히,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눈빛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시간이 멈춘 듯한 예술적인 분위기마저 느껴졌습니다.

매 컷마다 자유자재로 변하는 포즈와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차은우가 착용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5 봄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무신사, 29CM, HAGO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유러피안 감성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캐주얼 룩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 역시 클래식과 모던함을 결합한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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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은우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원더풀스’에 출연을 확정하고
현재 촬영에 한창인데요.

 

 

가수, 배우, 그리고 이제는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까지!
한계를 모르는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 더 핫한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그럼, 2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