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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정숙♥10기 상철, 결혼 발표… “미국서 신혼 시작”

커튼콜1 2025. 3. 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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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솔로’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의 결혼 소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연이 닿은 후 연인으로 발전,

최근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멕시코 칸쿤에서 프러포즈, 결혼 확정

 

 

정숙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요.

그녀는 “지난 2월 멕시코 칸쿤에서 상철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평생 함께하자는 약속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25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요.

정숙은 상철의 성실함과 건실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결혼 후 미국으로… 변호사 은퇴 선언?

 

 

결혼 후 신혼살림은 미국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현재 상철이 미국에서 주류 도매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해 정숙은

“결혼 후에는 미국에서 생활할 예정”이라며 “김밥 장사를 해야 할까”라고

농담 섞인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제작진이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딸 생각은 없냐”고 묻자,

정숙은 “더 이상 공부하고 싶지 않다”며 변호사 생활을 접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는데요.

기존 변호사로서의 커리어를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정숙♥상철, ‘나는 솔로’에서 맺어진 인연

 

정숙은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변호사라는 직업과 함께 이혼 경력이 두 번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인연을 찾지 못했지만,

이후 10기 출연자 상철과 연락이 닿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죠.

 

상철 역시 10기 돌싱 특집 출연자로, 전처와의 사이에서 두 자녀가 있다고 고백한 바 있는데요.

최근 두 사람은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양가 상견례 현장까지 공개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는?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 준비에 한창인데요.

정숙은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며 미국에서의 삶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변호사에서 김밥 장사까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 있는데요.

 

 

오는 10월 25일, 두 사람의 결혼식이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인 만큼,

앞으로도 이들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다음엔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그럼, 2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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