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거리 올킬” (여자)아이들 민니, 역대급 패션으로 난리 났다!🔥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민니는 자신의 SNS에 “I❤️PARIS (though it’s rain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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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렬한 레드 셋업과 블루 브라탑을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짧은 숏팬츠와 크롭 브라탑으로 탄탄한 복근과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거리에서도 현지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글로벌 스타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와 특유의 시크한 표정까지 더해져, 마치 패션 화보 같은 느낌을 완성했다.

이러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파리에서도 빛나는 민니”, “비율이 실화냐?”, “매일이 런웨이네”, “그냥 화보 그 자체”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그의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극찬했다.

한편, 민니는 지난 1월 첫 솔로 앨범 'HER'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HER’은 민니가 직접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세상의 시선 속에서도 솔직한 자신을 표현한 가사와 감각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는 민니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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